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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IS] ‘나의 해리에게’ 시청률 상승 2.2%… 신혜선 이중생활 비밀 밝혀져

지난 24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 2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2.2%(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1회를 능가하는 시청률로 상승세를 타며 시청자를 사로잡는 올 가을 ‘대세 로맨스’의 등극을 알렸다.

배우 신혜선 주연의 지니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 시청률이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24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 2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2.2%(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1회를 능가하는 시청률로 상승세를 타며 시청자를 사로잡는 올 가을 ‘대세 로맨스’의 등극을 알렸다.

‘나의 해리에게’는 새로운 인격이 발현된 아나운서 은호(신혜선)와 구 남자친구 현오(이진욱)의 마음속 감춰뒀던 상처를 치유하는 행복 재생 로맨스다. 2회 방소에서는 혜리(신혜선)가 현오(이진욱)에게 은호임을 부인하며 줄행랑치는 모습과 ‘해리성 정체성 장애’ 진단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지니 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는 지니 TV와 지니 TV 모바일, ENA를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